어제 종례 때 대표님께서 사은회니 뭐니 그런 이야기 하시니까
'이제 정말 신학원 졸업이 가까웠나 보다' 만감이 교차되면서....
아~
전 왜이리 가로늦게 신학이 좋은 걸까요?
나~~~ 주님이 좋아요....♬
난~~~ 주님이 좋아요...♬
그냥 영원히 신학을 공부하는 학생으로 살았으면 좋겠어요. ㅎ~
(이랬다간 주님한테 꿀밤 맞겠죠?
네네.. 주님..
주님 뜻대로
신학원 졸업 후는 주님 가자는대로
주님 예비해놓으신 곳으로 발걸음 옮겨 가야죠.^^
당근이쥐.
아~~~멘)
가로늦게 신학이 좋은 저는
1학년 때 수업 녹음자료가 없다는 게 정말 후회막급입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1학년 때, 녹음자료들 알총같이 챙겨놓는 건데...ㅠ.ㅠ
저기요...
혹시요...
1학년 때 녹음자료 갖고 계시는 분 계시면,
cd로 구웠다든지, 그냥 컴에 소장하고 계신다든지..
아무튼지...
저한테 연락 좀 주세요.
댓글도 좋고, 쪽지도 좋고, 핸폰도 좋고, 메일도 좋고...
어떤 의사소통방법이든 대환영입니돠~
더불어 겸하여 드릴 말씀~!!!
9월 4째주, 그러니까 9월 18일부터 9월 22일까지 한 주동안의 수업 녹음 자료는 없답니다.
왜냐구요?
....................
이유까지 말씀해 드리려니 거시기하구요...
^^;;
그저, 지송하단 말씀과 함께 여러분들의 양해만 바랄 뿐입니다.
게시판에 새로운 글들 올라오니까 저까지 괜스레 좋은 거 있죠?
집에 갈 때 아오형제님 차안에서 한총무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거든요.
제 마음이 다 짠해져 오더라구요.
(실은, 딱 한 마디뿐이었지만 이 말 한 마디에 실린 총무님 마음은
말 한 마디의 몇 십 배 무게가 실려오더군요.
제가 원래 현상 쪽보단 본질 추구파라서리...
이크...~ 화살 날아온다...
후닥닥~)
총무님 이야기가 나온 김에...
뒤에서 임원진들 지켜보고 있노라면.. 어떨 땐 정말 눈물나요.
진짜 달님반의 종(성서에 이르는).. 같으시거든요.
군림하는 대표가 아니라...
임원진들 숨은 노고들 밝히자니 이 사람 저 사람 걸리는 분이 계시기에 일일이 다 밝힐 수는 없지만,
여하튼 인생 후배인 제가 우리 임원진들 뵐 땐...
그냥 존경스럽다... 이 말씀밖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대표님, 부대표님, 총무님, 착취 부장 김율리 언니...
모두 감사하고 고맙고...
제가 투표 때 대표님을 찍길 정말 잘 했징...홍홍...^^
아~
우리나라 정치판도 딱 이래야 되는 건데...
어이~ 정치인들~!!!
당신네들도 달님반으로 견습 좀 오랑께~
(국민의 종...말로만 떼울 게 아니라)섬김이 어떤 건지
와서 임원진들 보고 배우고 가면 좋잖아.
아~
가을이라 그런지 글이 많이 이상하게 흐릅니다.
(전 가을이 좋거든요.)
A로 시작해서 B로 C로 손바닥 뒤집듯 홱홱 변하는 단락들...
철학의 논리학이란 걸 연구 좀 해 둘 걸...
아니, 논술이라도 제대로 다시 봐야겠다.
후회도 좀 하면서...
뭐, 이것도 아무튼지...
아~
이제 이 글의 ending story를 말씀드릴까 합니다.
앞으로는 부실한 저대신 허프코 형제님께서 녹음 일체를 책임지고 담당하실 거거든요.
"왜이리 요란스럽게 자주 바뀌냐?"
저더러 그런 말 하실 분 계시겠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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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래 좀 시끄럽잖아요....^^;; ㅎ~
안 시끄러우면 제가 제가 아닌 거죠. 홍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