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뭐라고 붙이지???... 제목 없음... 아니, 짬뽕 글...

2006. 9. 29. 오후 12:16:14

글자

어제 종례 때 대표님께서 사은회니 뭐니 그런 이야기 하시니까

 

'이제 정말 신학원 졸업이 가까웠나 보다' 만감이 교차되면서....

 

아~

전 왜이리 가로늦게 신학이 좋은 걸까요?

 

나~~~ 주님이 좋아요....♬

난~~~ 주님이 좋아요...♬

 

그냥 영원히 신학을 공부하는 학생으로 살았으면 좋겠어요. ㅎ~

(이랬다간 주님한테 꿀밤 맞겠죠?

네네.. 주님..

주님 뜻대로

신학원 졸업 후는 주님 가자는대로

주님 예비해놓으신 곳으로 발걸음 옮겨 가야죠.^^

당근이쥐.

아~~~멘)

 

 

가로늦게 신학이 좋은 저는

1학년 때 수업 녹음자료가 없다는 게 정말 후회막급입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1학년 때, 녹음자료들 알총같이 챙겨놓는 건데...ㅠ.ㅠ

 

 

저기요...

혹시요...

1학년 때 녹음자료 갖고 계시는 분 계시면,

cd로 구웠다든지, 그냥 컴에 소장하고 계신다든지..

아무튼지...

저한테 연락 좀 주세요.

댓글도 좋고, 쪽지도 좋고, 핸폰도 좋고, 메일도 좋고...

어떤 의사소통방법이든 대환영입니돠~

 

 

 

더불어 겸하여 드릴 말씀~!!!

9월 4째주, 그러니까 9월 18일부터 9월 22일까지 한 주동안의 수업 녹음 자료는 없답니다.

왜냐구요?

....................

이유까지 말씀해 드리려니 거시기하구요...

^^;;

그저, 지송하단 말씀과 함께 여러분들의 양해만 바랄 뿐입니다.

 

 

 

게시판에 새로운 글들 올라오니까 저까지 괜스레 좋은 거 있죠?

집에 갈 때 아오형제님 차안에서 한총무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거든요.

제 마음이 다 짠해져 오더라구요.

(실은, 딱 한 마디뿐이었지만 이 말 한 마디에 실린 총무님 마음은

말 한 마디의 몇 십 배 무게가 실려오더군요.

제가 원래 현상 쪽보단 본질 추구파라서리...

이크...~ 화살 날아온다...

후닥닥~)

 

 

 

총무님 이야기가 나온 김에...

뒤에서 임원진들 지켜보고 있노라면.. 어떨 땐 정말 눈물나요.

진짜 달님반의 종(성서에 이르는).. 같으시거든요.

군림하는 대표가 아니라...

임원진들 숨은 노고들 밝히자니 이 사람 저 사람 걸리는 분이 계시기에 일일이 다 밝힐 수는 없지만,

여하튼 인생 후배인 제가 우리 임원진들 뵐 땐...

그냥 존경스럽다... 이 말씀밖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대표님, 부대표님, 총무님, 착취 부장 김율리 언니...

모두 감사하고 고맙고...

제가 투표 때 대표님을 찍길 정말 잘 했징...홍홍...^^

 

 

아~

우리나라 정치판도 딱 이래야 되는 건데...

 

어이~ 정치인들~!!!

당신네들도 달님반으로 견습 좀 오랑께~

(국민의 종...말로만 떼울 게 아니라)섬김이 어떤 건지

와서 임원진들 보고 배우고 가면 좋잖아.

 

 

 

아~

가을이라 그런지 글이 많이 이상하게 흐릅니다.

(전 가을이 좋거든요.)

A로 시작해서 B로 C로 손바닥 뒤집듯 홱홱 변하는 단락들...

철학의 논리학이란 걸 연구 좀 해 둘 걸...

아니, 논술이라도 제대로 다시 봐야겠다.

후회도 좀 하면서...

 

뭐, 이것도 아무튼지...

 

 

아~

이제 이 글의 ending story를 말씀드릴까 합니다.

앞으로는 부실한 저대신 허프코 형제님께서 녹음 일체를 책임지고 담당하실 거거든요.

 

"왜이리 요란스럽게 자주 바뀌냐?"

 

저더러 그런 말 하실 분 계시겠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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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래 좀 시끄럽잖아요....^^;; ㅎ~

안 시끄러우면 제가 제가 아닌 거죠. 홍홍...^^

댓글 3

  • 2006년 10월 1일 오전 1:09

    다니님, 달님반 2년을 함께 하면서 이제 우리 졸업 후에도 종종 반갑게 만날 것을 생각하니 웃음 납니다. 남은 기간도 주님 안에서 항상 행복하시길 빕니다.

  • 2006년 10월 4일 오전 11:18

    임원진들 모두 돌아가실 때까진 동문회해야 안 되겠슴까... 참석해야죠. 참석해서 형제자매님들 주저리주저리 사는 이야기들 듣고 정보도 넓히고 제 사역지 가서 반영할 건 반영하며 살고... 조오~~~~~쵸^^ / 아~ 아버지 하느님... 총무님 말씀 들으셨죠? 남은 기간도 주님 안에서 항상 행복하길 바란다는... 저 지금 목 빠지게 기다리는데요~ 힘이 좀 빠집니다. 주님에 대한 믿음 더 이상 땅에 떨어지지 않게 빨랑 오셔서 새 힘과 감사.. 주옵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아멘!!!

  • 2006년 10월 19일 오전 12:20

    저는 다니엘라와 함께 제주도에 졸업 여행 가는 것이 아주 좋답니다. 조그만 일에도 소리내어 웃고 좋아하는 다니엘라와 같은 순수한 마음을 가진 사람과 공기, 산, 물, 바람, 꽃, 왁세, 숲, 모두 좋은 제주도에서 같이 하느님의 은총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아주 기대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