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2

2006. 8. 10. 오전 11:44:53

글자

기도

 

 

제가 이렇게 기도에 대해 쓴것은 제가

기도를 잘해서가 아닙니다.

 

단지 제가 배운 기도(예수의 데레사, 대 데레사,

아빌라의 데레사의 기도)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하는 마음과  혹시 이글을 통하여

 기도에 좀더 깊이 들어가시기를 바라며 감히 글을 올립니다.   

 

 

기도의 종류를 봅니다.

 

1.기도의 종류 

-. 염경기도

-. 묵상기도

-. 관상기도  이렇게 있습니다. 

 

.염경기도는  주의기도 나 성모송 같이

교회에서 문자로 정해진 기도문을 말하며

 

. 묵상기도는  묵상하고 생각하며 상상하는 기도를 말하며

 

. 관상기도는  묵상의 단계(자신의 의지로 생각하는 단계)를 지나 

하느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수동의 단계  즉 자신의지가 아닌

 하느님에 의하여 기도가 이루어지는 기도를 말합니다.

(이것은 예수의 데례사의 구분입니다)

 

     

2. 기도의 단계

1단계. 염경기도 단계

2단계. 묵상기도 단계

3단계. 관상기도 단계

 

1단계 염경기도란  무엇인가

 

잘 알다시피  주의기도와 같이  이미 정해진 기도문을 말하는데

1단계의 염경기도 단계는   성서에서 말하는

'네가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마음은  멀리 떠나있다.'

즉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가 아닌  입술로 드리는 기도를 말합니다.

그러나 이 기도도 안하는 것 보다는 천배 좋습니다.

 

흔히 잘못 생각하기를  주의기도는  염경기도니까  주의기도는 

아주 격이 낮은 기도라고 알고 계신분도 있지는 않겠지요 ?

 

주의기도가 격이 낮아서가 아니라  염경기도는  마음으로가 아닌

그저 입술로만 드리는 기도를 말합니다.

 

주의기도 하나만 가지고도  묵상기도와 관상의 단계까지도 갈수 있는

주의기도는 엄청난 위력을 가지고 있는 기도입니다.

착각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주의기도는 주님께서 직접 가르쳐주신 기도 이기에

이 기도 안에  그리스도교의 모든 신비가 내표되어 있는

기도입니다. 

 

우리 달님반 모두는 이 염경기도의 단계

즉 입술로만 주님을 부르는 단계를  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 묵상기도의 단계

묵상기도란 무엇인가

 

 

- 묵상기도 1단계 는 우선  주님을 많이 그리고 깊이 생각하는 것입니다.

 

  주의기도에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에서

 

하늘은 무엇이며

우리는 무엇이며

아버지는 무엇을 말하는지를 깊이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가령  '아버지'를 가지고 묵상을 한다고  합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당신과 똑 같은 

하느님의 아들로  우리를  격상시켜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하느님을 아버지로 부를수있게

예수님게서 우리를 엄청난 은총을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도  하느님을 아버지로 부르며 우리도 똑 같이

아버지로 부르는 예수님과 같은 형제가 되어 같은

상속자로 삼아 주신 것입니다.

 

이것은  엄청나고도 엄청난 은총입니다.

그 은총에 감사하면서  하느님을 느끼는 것입니다.

그 고마움을 느끼는 것입니다.  에수님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 묵상기도의 대상

묵상기도는  주의기도를 가지고 해도 좋고

사도신경을 해도 좋습니다.

묵주의 기도를 가지고 묵상해도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직접 나오시는  복음 말씀을 가지고 해도 좋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것을 골라  그것을 꾸준히 하시면 됩니다.

 

 

- 묵상기도 2단계는   많이 생각하고 상상하는 단계에서  

 

그것을 점점 마음으로  느끼는 것입니다

즉 생각이 아닌 마음으로 느끼는 것입니다.

 

 

이것은  묵상기도 1단계를 하다보면 특히 감동을 주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곳에서 멈추고 그곳에서 오래도록 머무르는 것입니다.

 

.잡념이 들어오면 거기에 머무르지 말고 흘려 보내면 됩니다.

가령 기도 하는데 갑자기 집안일이 생각나면서  아들이 무엇하는지

그리고 딸이 무엇하는지 생각 난다 이겁니다.

 

그러면 흔히 계속 거기서 계속 같이 딸려 들어갑니다.

오늘 시험보러 갔는데 시험은 잘 보았나

식사는 했나 ....

등등  계속 딸려 들어가지 말고  그냥 흘려 보냅니다.

그래도 안될 때는 시험 잘 보게 해주세요 하고 기도하고는

다시 기도로 와야 합니다. 

 

잡념이 올때마다 그냥 흘려 보냅니다.

거기에 머무르지 말고 그냥 흘려 보냅니다.   

 

 

 

3. 관상기도의 단계

관상기도의 단계의  첫단계는   거둠의 기도입니다.

거둠의 기도는 무엇인가 ?

 

고요 속에  잠겨  나의 마음에 게시는 주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고요를 이루기 위해서는  깊은 침묵의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을  그저 바라보는 것입니다.

 

관상기도부터는 자신이 능동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그저 주님께서 하시도록 주님게 맡기는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이 알아서 해주시는 것입니다.

 

그 전제 조건이  고요 속에 머물러야 합니다.

깊은 침묵 속에 오래도록 머무르는 것입니다

나는 그저 하느님께서 하시도록 그저 그냥

가만히 있는 것입니다.

 

 

묵상기도와 관상기도를 위해서는

꼭 하루에 단 10분이라도 묵상하는

습관을 드려야 합니다.

그러면서 점차 그 시간을 늘려가는 것입니다.

 

 

하느님은 우리 모두에게

성화은총을 주셨기에

우리가 마음만 먹는다면  주님의 은총으로

모든 것이 잘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기도의 많은 발전을 기도드립니다.

 

 

 

 

 

 

 

 

 

 

 

 

댓글 3

  • 2006년 8월 10일 오후 11:56

    대표님, 김쌍구 요한 교수님의 "기도론" 강의가 곧 개설된다는 소문이 있는데 그게 사실인가요?

  • 2006년 8월 11일 오전 10:30

    아니 총무님 무슨 그런 큰일 날 소리를 하십니까 ? 기도는 이론이 아니고 실천입니다. .......

  • 2006년 8월 14일 오후 2:03

    시험범위는 어디까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