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

2005. 11. 17. 오전 1:08:41

글자

이 시대의 젠틀맨, 한영만 신부님!!

저희들의 주린 배를 맛있는 짜장면으로 즐겁게 해 주셨습니다.

 

저는 스승과 함께하는 시간을 참 좋아합니다.

더구나, 예수님같으신 사제와 함께 하는 시간은 정말 감동입니다.

 

 

 

 

술자리는 어른에게 배우라는 옛 말이 있지요.

저는 '음식은 사제와 함께 하라'는 말을 만들고 싶습니다.

 

예수님과 12제자들이 함께 한 최후의 만찬을 저는 많이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한영만 신부님께서 사 주신 짜장면은 정말 잊지 못할 감동입니다.

 

 

 

 

배경 음악은...


재즈 보컬리스트 셰릴 벤틴(Cheryl Bentyne)의
'They Can’t Take That Away From Me' 입니다.


가슴의 설렘을 되살려주는 듯한 음악입니다.


댓글 4

  • 2005년 11월 17일 오전 7:55

    신부님 감사 합니다..얼마 안되는 성무활동비를 뚝짤라 학생들에게 베풀어 주셔서 이달 쓰실 돈이 없으셔서 어떻해요 ???~~~

  • 2005년 11월 17일 오전 8:29

    하느님께서 한신부님과 함께 하실겁니다. ㅋㅋㅋ

  • 2005년 11월 19일 오전 3:07

    달님반에 짜장면 사주신 신부님 성씨가 뭐더라?...

  • 2005년 11월 19일 오전 11:59

    평소에 먹던 그맛이 아니였어요, 이음식과 나올 음식에,,,,,, 그래서인가.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