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티 나무 숲에서 매미가 울었다. 영근 곡식 쏟아 지듯이 좌르르 좌르르 거침없이 운다
이 나무 그늘 아래서 매미 소리 들으며 피서 하면 되것다.
돈쓰고 고생하며 왜 먼길 떠나나
매미 소리는 요란해도 씨끄럽지 않고 시원하다.
자연의 소리라 그런가 아니면 나무 그늘에서 울어서 그런가?
다음부턴 매미가 노래한다고 쓰야것다.
노래하며 한철 잘 살고 가겠다는데 나는 여태 수십년을 매미가 운다고만 했다.
매미한테 미안한 일이다.

2007. 8. 4. 오후 10:08:42
느티 나무 숲에서 매미가 울었다. 영근 곡식 쏟아 지듯이 좌르르 좌르르 거침없이 운다
이 나무 그늘 아래서 매미 소리 들으며 피서 하면 되것다.
돈쓰고 고생하며 왜 먼길 떠나나
매미 소리는 요란해도 씨끄럽지 않고 시원하다.
자연의 소리라 그런가 아니면 나무 그늘에서 울어서 그런가?
다음부턴 매미가 노래한다고 쓰야것다.
노래하며 한철 잘 살고 가겠다는데 나는 여태 수십년을 매미가 운다고만 했다.
매미한테 미안한 일이다.
모든 생물의 생명이 주님께서 창조하고 관리하심을 다시한번 음미합니다.
와 매미소리다 칠년의 침묵끝에 그렇게 거침없이 노래한다. 매미소리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