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 소리

2007. 8. 4. 오후 10:08:42

글자

 

느티 나무 숲에서  매미가 울었다.  영근 곡식 쏟아 지듯이 좌르르 좌르르 거침없이 운다

이 나무 그늘 아래서 매미 소리 들으며 피서 하면 되것다.

돈쓰고  고생하며  왜 먼길 떠나나

매미 소리는 요란해도  씨끄럽지 않고  시원하다.

자연의 소리라  그런가 아니면 나무 그늘에서 울어서 그런가?

다음부턴 매미가 노래한다고 쓰야것다.

노래하며 한철 잘 살고 가겠다는데  나는 여태 수십년을 매미가 운다고만 했다.

매미한테 미안한 일이다.

댓글 2

  • 2007년 8월 5일 오전 10:24

    모든 생물의 생명이 주님께서 창조하고 관리하심을 다시한번 음미합니다.

  • 2007년 8월 13일 오후 3:49

    와 매미소리다 칠년의 침묵끝에 그렇게 거침없이 노래한다. 매미소리 고마워요

우리 살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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