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가는 이를 거두는 이가 따르고
포도 밟는 이를 씨 뿌리는 이가 따르리라.“
(아모스서9장13절에서)
“내가
세상을 살아오면서 얻은
가장 중요한 교훈 중의 하나는,
그 어떤일도 혼자서는 이를 수 없다는 것이다.
세상 모든 일에 우리는 누구나 상호의존 관계에 있다.
감사드리고 싶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이 지면을 통해
일일이 열거할 수 없는 것이 안타깝다.“
(성취심리/브라이넌 트레이시)
독일속담에 ‘끝이 좋아야 모든 게 좋다’는 이야기 가 있습니다.
마무리를 잘하라는 것이며
시작 못지 않게 중요한것이 끝을 잘 맺어야 한다는 말이겠지요.
시작은 작았지만 끝은 무궁한 사람,
끝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그 어떤 일도 혼자서는 이룰 수 없습니다.
저도 매일매일 절감하는 말입니다.
베리타스축구단을 2년간맡으면서 특히,새로운 변화과정에서
감사할 분들이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는 사실을 인정합니다.
혼자서는 오래 서 있을 수도 없습니다.
마지막이 아름다운 사람으로 남겠습니다.
지난 토요일(10/18) 좋은 분들과 오랜만에 설악산을 다녀왔습니다.
흘림골을 지나 등선대로 오색약수터까지...
자연은 오랜세월 그대로 이었지만
인간인 저 자신은 흔들흔들 하루에도 수만가지 생각에
중심없이 살아가고 있었으니.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습니다”(요한1장14절)
매일 성경을 묵상하면서
세상사는 지혜와 분별력을 구하고 있지만...
주님!
연약하고 갈대와같은 저의 심성입니다.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veritas pri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