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깨어 있어라" 40

2008. 9. 23. 오후 11:40:58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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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성당)

 

 

"주님을 신뢰하는 이들은 진리를 깨닫고,그분을 믿는 이들은 그분의 사랑 속에 살것이다.

은총과자비가 주님의 거룩한 이들에게 주어지고,

그분께서는 선택하신 이들을 돌보시기 때문이다."

 (지혜서3장9절)

 

 

지난주일(9/21)에는 강원도 여행을 하였답니다.

도스테파노가 대여하여준 축구단 봉고차를 타고 서울을 출발한것은 오전 5시40분...

막힘 없는 고속도로를 달리고 달리고하여

첫번째 도착지는 봉평의 이효석생가.

신나게 사진찍고 박고...

참, 누구랑 갔는가는 이야기 하지 않았네요.

중학교동창인 안토니오 부부,그리고 하루 종일 기사하느라고 수고한 네리세스부부 포함하여

세쌍의 부부는 기쁘고 줄거운 맘으로 갔지요.

(기름 엔코나서 하마터라면 차를 지고갈뻔도...ㅎㅎ.)

 

그래도 주일미사를 보고픈 맘에

평창시내에 들어가서 조그만 평창성당에서 미사드리고,광고시간에 서울에서 왔다고 인사 한번드리고..

 

때늦은 점심식사를 주천면에서 소고기와 송이버섯+냉면맛은 기가막히게 맛있었고,

생태마을,한반도지형,고씨동굴,영월 단종유배지으로 하여 실속있는 여행을 즐겼습니다.

당일 여행이었지만 '강원도의 힘'을 느끼게 하는  하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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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지형에서 폼재고...)

 

 

 

 "사랑이 참되려면,

탁월한 사랑이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지치지 않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마더 테레사)

 

 

 "행복한 삶이란 나 이외의 것들에게 따스한 눈길을 보내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나는 과연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노력하였던가요?

내자신만 사랑한 제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웠던 지난 주간이었습니다.

 

 

"veritas pride"

댓글 4

  • 2008년 9월 24일 오후 6:27

    좋은 시간 되었다니 기쁨니다...

  • 2008년 9월 26일 오후 1:04

    부럽구만유 즐거운 시간 되어 다행.....

  • 2008년 9월 26일 오후 3:52

    나도 소고기 좋아하는데...

  • 2008년 9월 27일 오전 11:23

    메밀꽃 필 무렵에 강원도를 갔다 오셨군요. 부럽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