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2005. 12. 9. 오후 4:22:43

글자


보고싶은 당신
나 지금 이렇게 당신이 그립습니다.
너무 멀리 있는 당신이 그리운 날입니다.

 

 

 

내 속에 당신 있고
당신 속에 내가 있어
우리는 하나인 것을
그래서 당신이 더 그리운지도 모릅니다.

 

 

 

오늘은 더욱
이렇게 가슴 저리며 당신을 그리워 합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혼자
창 넘어 하늘 보며 당신을 생각 합니다.

 

 

어제는 하늘을 보며 얼마나
나는 당신 생각에 가슴 아파 하며
밤새 잠도 설쳤는지
그리운 님 당신은 모르시지요.

 

 

 

보고싶은 님이시여
나는 두렵습니다.
그리운 당신 내 기억에서 사라질까봐
점점 떠나 버릴까 봐

낮이나 밤이나 당신과의 추억을 떠 올리며
내가 왜 그때 당신곁을 떠났는지
당신 마음을 왜 그렇게 아프게만 했는지
후회하고 또 후회하는 생각 뿐입니다.

 

 

 

날마다 그리운 당신 보고 싶으면
나는 하루에도 몇번씩먼 하늘을 바라 보며
애타는 마음을 달랩니다.

저 푸른 하늘 위에서
나의 이 애달픔을 보고 계시겠지요.

 

 


언젠가 세월이 흐르고 흘러
당신을 만날수 있다면
살아서 못다한 사랑 모두 드리겠습니다.

 

 

당신이 너무 그립습니다.
오늘 같은 밤에는 더더욱 그립습니다.

-<옮긴글>-

댓글 3

  • 2005년 12월 9일 오후 10:58

    겨울이 깊어가니 가신님 더욱더 그립습니다.아~~그리움 사무치는 밤이여 흑흑흑....

  • 2005년 12월 12일 오전 10:57

    이별에 목말라하시는 분들...너무도 절절한 시한편으로 위로를...

  • 2005년 12월 14일 오후 9:04

    가슴 저민 그리움.....오늘 더욱더 그리움이 밀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