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산과 시신을 기증하고 세상을 뜬 고 김복순 할머니

2007. 9. 3. 오후 6:39:38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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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산과 시신을 경희대에 기증하고 세상을 뜬
★고 김복순 할머니★
 
2007년 8월 10일에 세상을 떠난 80대 고 김복순
할머니가 평생 우동장사를 해서 마련한 전 재산
(시가 2억7000만원 상당의 빌라) 을 대학에 기부
하고 시신까지 기증하였다
 
이 할머니가 천주교 신자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세 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평생을 모은 재산을
몽땅 대학에 기부하였다는 사실은 정말 타의 모범이
될만하다고 할 수 있다.
 
거기에다가 자기의 시신까지 기증하였으니 그야말로
자기의 모든 것을 이 사회에 바치고 간 분이다.
 
예수님께서는 이 땅의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하늘의 영광도 포기하셨다.
 
그리고 이 땅에 오셨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서 자기의 목숨까지도
죄인들을 위해서 포기하셨다.
 
위의 고 김복순 할머니는 한 대학을 위해서도 자기의
모든 재산과 몸까지도 기증하였다면,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하늘의 영광도,
자기의 목숨도 우리를 위해서 버려주신 예수님에게
우리는 무엇을 드렸는가?
 
우리는 과연 주님 앞에 나의 전 재산도,
나의 몸도 마음도 다 바칠 각오가 되어있는가 내 자신을
깊이 돌아보고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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