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었던 꽃도 살릴 것 같은 나의 친구여!
오늘 안젤라가 성당에 들어오는 순간!
주변이 환해지면서 모든 사람들의 얼굴에는 기쁨이 가득함을 느꼈습니다.
그대는 우리 성가대의 활력소이며 에너자이더입니다.
그대가 곁에 있기에 행복하고, 그대가 곁에 있기에 힘이 절로 생깁니다.
그대는 오아시스 같은 존재이며, 우리들의 안식처입니다.
나의 친구이면서 나의 천사 안젤라!
간혹 힘들어 허덕이는 나에게 한결같이 곁에서 용기를 주는 안젤라!
성가대 행사 때면 만사를 제처두고 앞장서 우리를 이끌어 주는 안젤라!
그대가 있기에 우리 성가대는 영원하며,
그대가 있기에 우리 성가대는 서로에게 마음을 열며,
그대가 있기에 우리 성가대는 가족같습니다.
사랑하는 안젤라! 너무 늦게 나마 그대의 영명축일(1.27)을 축하하며,
바오로 형제님과 알콩달콩 행복을 만들어 가기를 바랍니다.
그대여!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