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세실리아 성가대의 막내둥이 아녜스!
하얀 눈꽃송이로 온 세상이 아름답게 빛나는 오늘은 우리 아녜스의 영명축일날입니다.
소리 소문없이 그저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하시는 아녜스!
소녀같은 애띤 모습에 살포시 웃는 미소는 갓 시집 온 새악시같은 아녜스!
투명한 피부에 맑고 영롱한 눈동자에 늘씬한 몸매보다도 더욱 빛나는 아녜스의 고운 마음씨!
늘 푸른 나무처럼 푸르름이 빛나는 아녜스를 보면서 언니, 오빠들은 많은 위안과 기쁨을 느낍니다.
무자년 올해에는 아녜스가 이루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다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사랑받는 아내, 존경받는 엄마로서 또 한해를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성가대의 꿈나무 아녜스의 영명축일(1. 21)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