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크 또 늦었네요.
프란치스코님의 영명축일이 벌써 3일이나 지났네요.
든든한 모습에 초견실력이 좋으신 프란치스코님!
하느님이 주신 달란트(미성)를 잘 쓰고 계신지요?
성가 부르실 때의 표정이 행복해보여
성가대원님들에게 프란치스코님의 밝은 표정을 본받으라고 했다가
프란치스코님은 귀밑까지 빨개지시고
성가대원님들은 질투의 눈빛으로 프란치스코님을 보고...
무척 당혹스러웠었는데...ㅋㅋㅋ
요즘 프란치스코님이 빠짐없이 나와주시니 베이스에 활력이 생깁니다.
한결 같은 마음으로 지금처럼 변치말고 주님만을 바라보며 찬송하시는 분이 되세요.
어린 시절 성당에서 활동하던 모습으로 돌아가 하느님의 사랑받는 자녀가 되세요.
프란치스코님은 인정이 많고 마음이 따뜻하신 분이시니까
하느님이 특별히 사랑하셔서 좋은 목소리를 주신 것 같습니다.
그 좋은 목소리를 하느님을 위해서 쓰시는 분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늦게 나마 프란치스코님의 영명축일(12.3)을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