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

2003. 4. 30. 오후 3: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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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가는길 험하고

돌아오는 길 또한 꼬불꼬불 하고

속은 울렁거려 뒤틀리고 .....

미시령이 험하다 누가 말했습니까~~~!

한계령이 누가 지루하다고

하겠습니까..

 

생각해보면

사순 기간동안 성가 연습하면서

자기 시간절재해가면서

부활을 준비 하셨는데..

쉬지도 못하고 그 고행을 서슴치 않는 대원들에 모습이

옆에서 보는 저는 감동 그자체 였습니다

 

교동을 떠날때 화천 성당은

양구에서 조금 지나면 자리한것으로

아무준비하지 않았던것이

가벼운 생각이였던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초행길에 가는길 서툴고

오는길 다른길로 들어서도

불평한마디 하지 않고 옆에서 힘을주시면서

격려해 주신 성가대원님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지휘자님~!

결코! 수고 랄것이 있겠습니까

제가...

님들에 100분의1이라도 협력할수 있다면

이것도 제 보람일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후상 (라파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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