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6주일 복음 (평지수훈)Review

2007. 2. 13. 오후 10:55:47

글자

연중 6주일 복음 Review (평지수훈, 루카 6;7,20-26)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의 것이요……>

아주 어릴 개신교회에 다닐 부터 외워 , (카톨릭 성서는 번역이 다르지만) 지금까지도 입에 익숙해있는 예수님의 산상수훈의 구절입니다.

 

오늘의 복음은 예수님께서 산에 들어가, 세워 기도 하신 날이 밝자 제자들을 불러 모아 열둘을 뽑아 사도로 삼으시고 평지로 내려와 많은 제자들과 함께 유다 지방과 예루살렘의 해안 지방인 띠로와 시돈 등지에서 모여든 많은 사람들의 병을 고치시고 기적을 나타 내시면서 제자들 에게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가를 가르치시는 설교(평지 수훈)입니다.

 

마태오 복음에서는 예수께서 산으로 올라가 앉으셔서(마태오 5:1 참조) 가르치심으로서 우리는 이를 산상 수훈(산상 설교, 마태오 5-7)이라고 하며 중의 부분인 진복 찬양(참된 행복, 마태오 5:3-12) 오늘의 루카 복음과 대비되는 부분입니다.

, 마태오 복음사가에 의하면 예수께서 위에서 세계, 미래를 위해서 설교하시고, 루카 복음 사가에 의하면 예수께서 들판에서, 평지에서 나날을 살아가는 구체적인 교회를 위해서 설교 하십니다.  그리고 내용에 있어서도 다소의 차이는 있으나, 말씀들을 우리는 구원 선포의 말씀으로 받아들여야 것입니다.

 

그러나 현대를 살아 가는 우리로서는 이해 하기 힘든 부분이 많습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행복하게 되기 위해서, 구원 받기 위해서 모든 재산을 버려야 합니까?  굶주려야 합니까?  그리고 울어야 합니까?   

모든것들은 우리의 삶을 대표하는 들입니다. 우리의 구원을 실현하기 위해서 우리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가르쳐 주는 설교입니다.  구원은 회개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그냥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구원이 아닙니다. 회개의 외적인 표현이 바로 우리 삶을 대표하는 가난, 배고픔, 슬픔 이라고 봅니다.

배고파 보지 않은 사람이 배고픈 사람의 고통을 이해 하지 합니다. 슬퍼 보지 않은 사람이 슬픈 사람의 애절함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다음주 수요일(2/21) 재의 수요일이며 사순기간이 시작됩니다. 우리는 기간 동안 재의 수요일과 금요일에 금식을 하고 대축일이 아닌 모든 금요일과 재의 수요일에 모든 육식을 금하는 금육을 지키며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통을 체험하는 가운데 자신의 삶을 회개와 보속으로 새롭게하며 부활을 준비합니다. 이러한 삶의 고통을 서로 이해하고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많큼, 고통 받는 이들과 함께사랑을 나누며 진정한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 가자는 가르침 것입니다.

 

 우리가 굶주릴 배부름의 고마움을 깨달으며 형제의 고통을 자기의 고통으로 함께 나눌 있는 마음을 가질 있기 때문에, 우리는 비로소 진정한 행복을 발견할 있습니다.

우리가 울고 있을 이웃의 슬픔을 공감할 있고 또한 그들을 위해 하느님께 기도할 있는 마음을 지닐 있습니다.  강조하듯이 외롭고 소외된 이들을 위해서 봉사하고 기도하며 우리의 잘못을 회개할 , 우리는 그들과 함께 마음이 가난한 자로서 행복에 대한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며 현실을 되게 살아가는 행복한  사람들이 것입니다.

 

 

 

행실과 마음이 깨끗한 사람,

허망한 뜻을 두지 않고

거짓 맹세 아니하는 사람,

이런 사람은 야훼께 복을 받고

하느님께 구원받을 사람이다.         <시편 24:4-5>

 

 

악한 자들의 많은 재산보다

의인의 가난이 낫다.

악인의 팔은 부러지지만

착한 사람은 야훼께서 붙드신다.

덕스럽게 사는 사람은 야훼께서 보살피시니,

그의 유산은 대대손손 영원하리라.                            <시편 37: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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