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 5주간의 복음과 축일

2007. 2. 10. 오전 9:11:19

글자

연중 5주간 복음(마르코 6:53-56,  7:1-37,  8:1-10)

 

연중 5주간의 복음은 마르코 복음의 연속으로

예수께서 겐내사렛땅에 이르러 그분께서 머무시는 곳마다 사람들은 병자들을 데려와서 그들을 낫게해 주시고,   예루살렘에서 바리사이들과 율법학자들을 전통을 앞세워 하느님을 입술로만 공경하는 위선자들이라고 비판하시고, 하느님의 계명 말씀을 마음으로 받아 들여야함을 가르치십니다.

 

또한, “사람에게서 나오느것 나쁜 생각들, 불륜, 도둑질, 살인, 간음, 탐욕, 시기, 방탕, 사기, 중상, 교만, 어리석음등 이런 악한것들이 모든 사람안에서 나와 사람을 더럽힌다.” 하시며 이스라엘의 형식적인 종교 규정을 비판하십니다.

 

그리고 티로지역에서 시리아 페니키아 출신의 이교도인의 딸을 마귀로부터 구하시고 주님에 대한 믿음이 충실하다면, 구원에 대한 진정한 가치를 아는 사람과 구원을 정말로 애타게 찾는 사람은  그들이 비록 이교도들 일지라도, 이스라엘 백성과 맺은 구원에 대한 약속의 계약과 상관없이 구원의 은총을 내려 주신다는 사실을가르치십니다 

 

예수께서 티로지역을 떠나 시돈을 거쳐 데카폴리스의 지역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갈릴래아 호수로 돌아오셔서 귀먹고 말더듬는 이를 고쳐 주십니다. 마르코 복음사가는, 예수님께서 기적을 베푸시기 전에  하늘을 우러러 한숨을 내쉬신 다음, ‘애파타!’ 열려라!’ 하고 말씀하셨다.” (마르코 7:34) 전합니다. 이는 예수님의 기적의 은혜가 바로 하느님에게서 온다는 것을 드러냅니다.

 

마지막 토요일 복음에서는, 예수님께서 분을 따르는 군중들을 가엾이 여겨 광야에서 일곱 개와 작은 물고기 마리를 축복하시어 사천명을 먹이신 기적을 보이시고 제자들과 함께 달마누타 지방으로 떠나십니다.

 

 

연중 5주간 축일

 

2   5   :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일**

2   6   :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2 10   :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일**

 

 

댓글 1

  • 2007년 5월 25일 오전 6:41

    이제야 파일을 읽고 제 성녀의 story를 알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