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네(Reine)라고도 알려진 성녀 레지나는 프랑스 동부 부르고뉴(Bourgogne)의 알리스 지방의 이교인인 클
레멘스라는 사람의 딸이다. 그녀는 어느 그리스도인 부인의 영향을 받고 성장하였는데, 어머니가 일찍 죽었기
때문이다. 그녀의 부친은 그녀가 그리스도인임을 알고 집에서 쫓아냈는데, 이때 레지나는 자신을 키워준 신자
와 함께 양치는 일을 하면서 신앙생활을 계속하였다. 레지나는 그 지방의 최고 관리인 올리브리우스와의 결혼
을 거부한 이유로 프랑스 지방의 오툉에서 참수형을 받고 순교하였다.
가톨릭 성인에서 옮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