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헨리코 (7월13일)

2004. 12. 20. 오후 8:15:27

글자

   성 헨리쿠스(Henricus, 또는 헨리코)는 995년에 부친의 뒤를 이어 바이에른(Bayern)의 공작을 승계하고,

1002년에는 독일 마인츠(Mainz)에서 왕으로 추대되었으며, 1014년에 신성 로마제국의 황제로 대관하였다. 그

의 주요 관심사 중의 하나는 독일 성직계의 강화와 교회의 개혁과 쇄신이었다. 그의 아내는 성 쿠네군다

(Cunegundis)였으며, 스승은 성 볼프강(Wolfgang)이었고, 성 오딜로(Odilo)와 리카르두스(Richardus)는 그의

절친한 친구였다. 그는 수도자가 되려고 노력하였으나 직책상 뜻을 이룰 수가 없었으나 그의 신심은 수도자와

못지않았다고 한다. 그는 밤베르크(Bamberg) 교구를 설정하고, 그곳을 교육과 문화의 중심지로 만들었다. 그

는 1146년 교황 에우게니우스 3세(Eugenius III)에 의해 시성되었다.

 

 

가톨릭 성인에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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