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홀로 산에 오르시어 밤새도록 기도하셨다 너희는 아무도 보이지 않는 골방에 들어가 기도하여라 이와
같은 말씀을 하신걸 보면 하느님 아버지의 대화를 통해서 아버지의 뜻에 순명하고 아버지와 늘 하나임을 헤아려봅
니다 상상력이 풍부하신 주님께서는 어떤 중요한 말씀을 전하실때는 꼭 비유로 말씀하셨지요 씨뿌리는 사람의 비유
무화과 나무의 비유 하느님 나라를 밭에 묻힌 보물과 진주에 비유 등등 참으로 비유의 말씀을 통해서 우매하고 무지
한 이들을 깨우쳐 주시기 위함이 아니겠는가? 저 역시 기도를 하면 할수록 어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좀더 깊은 기도
로 이끌어 달라고 하지만 쉽지 않음을 알게 된다 하지만 여러 피정을 통해서 교부들의 신앙을 통해 하느님을 만나던
그분들의 기도와 신앙의 깊은 면을 바라보면서 자연히 기도가 깊어지게 되고 상상력이 풍부해 짐을 느끼게 됩니다
기도생활의 시간과 때를 맞추라는 말씀이 있지요 시편작가는 아침기도를 주님께서는 들어주신다 라고 하셨지요
옛날 속담에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말이 있는데 이말은 명언이고 사실 이라고 봅니다 밤이되고 새벽
녘이 가까울 수록 공기가 하강하면서 차지고 낮에는 햇빛에 의해서 공기가 수면위로 상승하게 되지요 그래서 기도
는 밤을 새워 기도할때 응답을 가장 많이 받게 된다는 겁니다 매주 금요일 동성고 철야기도에 2년동안 거이 빠지지
않고 나갔어요 요즘은 산기도가 좋아서 관악산 삼성산에서 매주 화요일 밤10시 부터 수요일 4시30분까지 기도합니
다 새벽별을 보고 밤하늘의 달을 보면 늦게 까지 일에 매진하고 여러분의 기도와 도움으로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주님의 놀라운 축복으로 나날이 일취월장하고 있습니다 무더운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요 우리의 신앙도 나날이
성장하고 여러분의 가정의 주님의 평화와 하시는 사업을 축복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