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과 기도(2006.6.18 일)

2006. 6. 19. 오전 1:51:46

글자

얼마나 아름다운가, 산 위에 서서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의 저 발! 평화를 선포하고 기쁜 소식을 전하며 구원을 선포하는구나. “너의 하느님은 임금님이시다.” 하고 시온에게 말하는구나.

- 이사 52,7

 

이사야서 52:7-12; 구원의 선포

 

얼마나 아름다운가, 산 위에 서서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의 저 발! 평화를 선포하고 기쁜 소식을 전하며 구원을 선포하는구나. “너의 하느님은 임금님이시다.” 하고 시온에게 말하는구나. 들어 보아라. 너의 파수꾼들이 목소리를 높인다. 다 함께 환성을 올린다. 주님께서 시온으로 돌아오심을 그들은 직접 눈으로 본다. 예루살렘의 폐허들아 다 함께 기뻐하며 환성을 올려라. 주님께서 당신 백성을 위로하시고 예루살렘을 구원하셨다. 주님께서 모든 민족들이 보는 앞에서 당신의 거룩한 팔을 걷어붙이시니 땅 끝들이 모두 우리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 떠나라, 떠나라, 거기에서 나와라. 부정한 것에 손대지 마라. 그 가운데에서 나와라, 몸을 정결하게 하여라, 주님의 기물들을 나르는 자들아. 너희는 황급히 나오지 않아도, 도망쳐 달아나지 않아도 되리니 주님께서 너희 앞에 서서 가시고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너희 뒤를 지켜 주시기 때문이다.

 

 

묵상

 

천국이 눈 앞에 이르렀다고 하는 극적인 순간에 그리스도인은 위대한 봉사자가 될 것이다. 구원이 우리 앞에 왔다고 외치게 될 것이다.

- 성 요한 세자 드 라 살

 

 

기도

 

전능하신 하느님, 저를 복된 소식의 선포자가 되게 하소서. 말씀과 행동으로 주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당신을 깨닫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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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아버지 하느님, 저를 구원하시고 택하여 부르시어 주님안에 두시고 주님의 일은 하게 하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세상 어느 일 보다도 가치있는 일에 절 써주시어 감사를 드립니다. 저 또한 주님의 일을 세상 어느 일보다 가치에 두게 하시고,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주님의 일을 하게 하소서. 그리고 하느님 사랑의 영양분으로 이웃에게 사랑과 기쁜 소식을 전하는 자 되게 하소서. 부정한 것에 손대지 않고 저 자신을 거룩하게 하여, 주님 언제나 함께 하게 하시고 주님께 용기받고 어떤 어려운 일이 닥치더라고 굳센 믿음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항상 주님과 함께 함을 잊지 않으며......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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