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과 기도(2006.6.15 목)

2006. 6. 16. 오전 1:42:00

글자

"사람들이 자는 동안에 그의 원수가 와서 밀 가운데에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다."

- 마태 13,25

 

마태오복음서 13:24-30; 가라지의 비유

 

예수님께서 또 다른 비유를 들어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자기 밭에 좋은 씨를 뿌리는 사람에 비길 수 있다. 사람들이 자는 동안에 그의 원수가 와서 밀 가운데에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다. 줄기가 나서 열매를 맺을 때에 가라지들도 드러났다. 그래서 종들이 집주인에게 가서, ‘주인님,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가라지는 어디서 생겼습니까?’ 하고 묻자, ‘원수가 그렇게 하였구나.’ 하고 집주인이 말하였다. 종들이 ‘그러면 저희가 가서 그것들을 거두어 낼까요?’ 하고 묻자, 그는 이렇게 일렀다. ‘아니다. 너희가 가라지들을 거두어 내다가 밀까지 함께 뽑을지도 모른다.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수확 때에 내가 일꾼들에게, 먼저 가라지를 거두어서 단으로 묶어 태워 버리고 밀은 내 곳간으로 모아들이라고 하겠다.’”

 

 

묵상

 

우리는 항구히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잠에 빠지지 말아야 합니다. 절대로... 그저 잠만 자다가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잠자고자 하는 의지도 끊어버려야 합니다.

- 성 요한 금구

 

 

기도

 

항상 깨어 계신 주님, 저를 위한 당신의 거룩한 의지에 조화를 이루며 늘 깨어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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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자비의 주님, 이 미천하고 부족한 저를 주님품에 안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당신 안에 있음이 기쁨인데 감사할 줄 모르고 어리광을 피우는 제안에 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게으르도 나태한 절 발견하게 됩니다. 주님, 언제나 주님 함께 계시다는 것을 제가 깨닫게 하여 주시고, 항상 깨어 기도하게 하여 주세요. 제 안에 있는 저를 없애주시고 그 자리에 예수님께서 함께하여 주세요. 아직도 버려야 할 부분이 많은것을 깨닫게 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깨닫는 것을 시작으로 다시금 절 돌아보며 주님께 눈 돌리게 해주심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좋은 것만 주시는 주님임을 깨닫고 믿고 바라보며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게 하소서. 사랑의 주님...... 당신께 의탁하며 기도하며 기쁘게 나아가게 하소서. 당신안에 있음이 기쁨이며 진정한 행복이기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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