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9나의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여러분이 알아 두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누구든지 듣기는 빨리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십시오. 또 여간해서는 화를 내지 마십시오. 20화를 내는 사람은 하느님의 정의를 이룰 수가 없습니다. 21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온갖 악한 행실을 버리고 하느님께서 여러분의 마음 속에 심으신 말씀을 공손히 받아 들이십시오. 그 말씀에는 여러분을 구원할 능력이 있습니다. 22그러니 그저 듣기만 하여 자기 자신을 속이는 사람이 되지 말고 말씀대로 실천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23말씀을 듣고도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제 얼굴의 생김새를 거울에다 비추어 보는 사람과 같습니다. 24그 사람은 제 얼굴을 비추어 보고도 물러나서는 곧 제 모습을 잊어 버리고 맙니다. 25그러나 우리에게 자유를 주는 완전한 법을 잘 살피고 꾸준히 지켜 나가는 사람은 그것을 듣고 곧 잊어 버리는 일이 없으며 들은 것을 실천에 옮깁니다. 이렇게 실천함으로써 그 사람은 하느님의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26누구든지 자기가 신앙생활을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자기 혀를 억제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자기 자신을 속이는 셈이니 그의 신앙생활은 결국 헛것이 됩니다. 27하느님 아버지 앞에 떳떳하고 순수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은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고아들과 과부들을 돌보아 주며 자기 자신을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않게 하는 사람입니다.
- 에페소서 1: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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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를 단련시켜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신앙의 이중적인 생활로 하여금 괴로웠는데, 하느님의 은총으로 이중적인 생활에서 점차 탈피하게 됩니다. 저를 바로보는 계기가 되었고, 점차 주님께 순종하는 삶으로 살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이 또한 주님이 베풀어 주신 구원의 은총이라 느껴집니다. 이렇듯 저에게 언제나 좋은 것만 주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주님의 은총을 꾸준히 잘 지켜 나가길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