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 함께 하시는 부활하신 주 예수님!

2006. 4. 16. 오후 3:47:57

글자

+찬미예수님!
참으로 아름다운 밤 (ㅎㅎ) 이었습니다. 그 어느 누구도 상상치 못했던 죽음에서의 부활 사건. 주님은 이렇듯 저희 마음을 어둠에서 빛으로 밝혀주셨습니다. 사정이 있어 늦게 참석한 부활성야 미사. 하지만 언제나 처럼 필요로 한 곳에 저의 발걸음을 있게 하신 분이심을 믿으며 늦으면서도 마음은 언제나 예수님의 사랑으로 뜨겁습니다. 예절시간에 늦어 처음엔 이런 상황을 만든 나도 또한 ?? 에게도 불만스러움을 가졌지만, 이내 내안에 평화를 찾아주신 주님! "안젤라야, 내가 원하는것은 사랑하는 마음이란다. 너가 어느곳에 있던지 나의 사랑을 전한다면 나도 또한 너와 함께 있는거란다."하시네요.
잠시 불만을 가졌던 저를 용서하세요. 주님!
그리고 감사합니다. 더 늦지 않게 미사에 참례케 하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평화의 인사때는 신부님께서 저 멀리 2층에 앉아있는 사람에게 까지 가서 평화의 인사를 나누십시오. 하셨습니다. 예전의 나라면, 앞뒤 옆 정도만 고개를 숙이고 말았을겁니다.
하지만 허가를 내주신 신부님의 말씀에 힘입어 저는 용기를 내어 자리에서 나와서 맨 뒤에 앉아있던 형제 자매들에게 기쁨의 평화의 인사를 나눌수가 있었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주님의 이러한 참 평화를 빌며 인사를 되받는 제안에 갑자기 하느님의 사랑이 깊이 퍼짐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좋으신 주님, 말로만이 아닌 우리들의 순수한 마음만으로도 이렇듯 기쁨을 주시는 주님!
우리들의 간절한 믿음만으로 당신께서는 저희에게 양식이 되어 주십니다.
당신 친히 사랑의 몸으로 사랑의 피로써 우리안에 오셔서 이렇듯 많은 형제 자매가 한 집안식구 "하느님백성"가문의 식구로 일치를 이루게 하여 주십니다. 미사동안에 본당신부님께서는 참으로 많은 분들과 평화의 인사를 오랫동안 하셨습니다. 저는 그 모습에서 예수님을 또 만납니다. 우리의 사랑이신 주님께서는 이러한 마음으로 세상끝날까지 복음을 전파하라고 특명을 내려주신것이 아닐런지요.
내가 알고 있는 주님을 나만 알고 그치는 것이아니라, 아직도 주님의 사랑에 목말라하며
하느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는 그들에게 저희는 또 다시 손을 내밉니다. 주님의 성령에 힘입어 용기를 얻습니다. "하느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하며 구원의 소식 부활의 기쁜소식을 나 스스로가 초대장이 되어 이웃에게 달려갑니다.
이런 값진 깨달음을 저는 부활 미사중에 얻었습니다. 이또한 주님께서 주신 소명이겠지요? ^^ 여러분, 예수님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그리스도의 향기인 우리들이 좀더 많아 져서 이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 향기로 가득차길 소망하며 또한 기도로써 청합니다. 모든것을 다 주관하시는 주 하느님께서 친히 만들어주시리라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부활이 헛된것이 아님을 확신하는 우리들에게도 늘 주님께서 함께 하셔서 날로 날로 우리들의 영성이 또한 믿음이 성령의 이끄심으로 하느님 안에서 새롭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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