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칠은 1940-45과 1951-1955년 두 차례나 영국의 재상을 역임했고, 히틀러에 맞서 세계 제2차 대전을 연합국의 승리로 이끄는 데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던 정치가이다. 그는 명연설과 유머로 정평이 나있다.
한 번은 처칠과 정치적 견해를 달리 하던 한 여성이 한 번은 단단히 화가 나서 처칠에게 이렇게 쏘아 붙였다.
"당신이 내 남편이라면, 난 커피에 독을 타서 당신에게 줬을 거예요!"
그러나 처칠이 대답했습니다.
"내가 당신의 남편이라면 그 커피를 마셨을 거요!"
우리나라 정치판에서 처칠과 같은 유머와 재치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삭막함이 좀 덜할텐데...
- 손희송 베데딕도 신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