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가의 유머

2006. 4. 10. 오후 3:22:23

글자

 

처칠은 1940-45과 1951-1955년 두 차례나 영국의 재상을 역임했고, 히틀러에 맞서 세계 제2차 대전을 연합국의 승리로 이끄는 데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던 정치가이다. 그는 명연설과 유머로 정평이 나있다.

 

한 번은 처칠과 정치적 견해를 달리 하던 한 여성이 한 번은 단단히 화가 나서 처칠에게 이렇게 쏘아 붙였다.

 

"당신이 내 남편이라면, 난 커피에 독을 타서 당신에게 줬을 거예요!"

 

그러나 처칠이 대답했습니다.

"내가 당신의 남편이라면 그 커피를 마셨을 거요!"

 

우리나라 정치판에서 처칠과 같은 유머와 재치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삭막함이 좀 덜할텐데...

 

 

- 손희송 베데딕도 신부님

댓글 2

  • 2006년 4월 10일 오후 3:22

    주님, 우리나라 정치와 정치가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그들이 자기만의 이익에서 벗어나 국민들을 위한 정치를 할 수 있게 해 주세요. 그들의 마음에 사랑을 심어주시길 바라며, 주님께 의탁드립니다. 아멘!

  • 2006년 4월 10일 오후 4:17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