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정말 오랫만이지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동장군이 항상 우리곁을 지키고 있답니다.
오늘은 2월9일 부터 시작될 1단계 78기를 준비하는 봉사자 기도모임이 있었습니다.
시간은 목요일 저녁 7시. 오후 6시부터는 권 헬레나 자매님의 도움으로 성가연습을 시작하였습니다.
오랫만에 들어와본 교실에는 아직도 주님의 사랑이 사방팔방에 널려있는듯 느껴졌습니다. 이곳에 앉아 올망 졸망 예수님께서 부어주신 사랑에 감사하고 또한 함께 기도하며 일치하였던 순간들이... 새록 새록 느껴졌습니다.
이렇듯 봉사의 현장에 실전에 서게 된다니 떨리기도 하고, 또한 이러한 시간들을 허락하여 주신 주님께 깊이 감사를 올리게됩니다. 1단계 시작할때만 해도 제가 이렇게 봉사자의 위치에서 성가도 부르고 또한 준비기도까지 하게 될줄은 꿈에도 생각을 못하였습니다.
우리 예수한맘 가족중에는 시나이공동체의 김진만, 손윤수, 문형두, 송혜순, 김양희 그리고 면형공동체의 김달웅, 황호훈 형제님들이 참석하셨습니다.
나머지 또다른 5명(이영주, 이경미, 정현주, 정관모, 박미화님)은 수요일 저녁시간에 77기 팀장이신 유프란치스코 팀장님을 다시만나 사랑을 전하고 있답니다. - 벌써 6주째라던데요..^^
저희 78기 팀장님은 조사라 자매님으로서 교육국장을 맡고 계십니다. 아마도 저희 예수한맘과는 교육국장님들과 인연이 참 많습니다. (예전 유프코 팀장님도 교육국장이셨음)
오늘 준비기도 모임에서는 찬찬히 사랑의 봉사자로써의 준비자세를 다시 한번 일러 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것 이 모든일을 시작전에 다들 깊이 기도해야 함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우리들을 통하여
드러나셔야할 분은 당연히 '주 하느님' 이시기 때문이지요.
어떠한 분들을 만나게 될지 궁금하기도하고 설레임도 생깁니다.
이제 한달이 지나면 주님께서 어떠한 경험을 또 새롭게 갖게 해주시려는지.... 봉사자라는 마음보다도 다시 재충전하는 준비된 신입생이 되렵니다.
오늘은 또다시 올한해의 지향을 떠올리며 이 시간 주님께 깊이 깊이 기도를 올립니다. 우리 모두가 주님을 닮아 사랑의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말입니다.
" 사랑으로 무장된 예수님의 제자가 되자!"
감기조심하시고, 우리 반창회인 1월 모임은 최소되었습니다만, 바로 다음날인 8일 기도모임엔 모두 오셔서 주님말씀에 기쁨 충만하여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예수님과 한마음으로 말입니다. 아멘~!!!
^^오랫만에 쓰게 되어 두서가 없습니다. (죄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