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장으로서 송구합니다.

2005. 6. 17. 오전 2:28:35

글자

+찬미예수님!

 

제가 요즘 새로 맡은 일이 입주전 아파트에 구경하는집(모델집)에서 가구를 선전하고 있답니다.(붙박이 , 소파,

 

식탁 등등....)

 

그리하여 오전부터 저녁8시까지 그곳에 있다보니 인터넷이 없는 관계로 컴앞에 앉지 못하여, 우리 예수님과 한

 

마음 클럽에 계속 결석을 하였네요. 죄송합니다. (꾸벅)

 

일터가 부평쪽이라 일 끝나고 그곳에서 저녁도 해결하고 집에 오니 늦은 10시.

 

오늘은 도저히 이래선 않되겠다 싶어서 집근처인 남한산성 순교 성지에 밤12시 성시간 미사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주님을 만나러 열심히 올라가 은혜로운 미사도 봉헌하고,

 

내려와서 여러분께 기쁨의 소리를 몇자 적어봅니다.

 

남들 잘 시간에 그것도 순교자들께서 피를 흘리셨던 남한산성 순교성지에서 주님과의 데이트 시간을 가졌으니

 

이또한 성령께서 이끄심이 아니었다면 아마도 저역시 다른 가족들 처럼 곤히 꿈나라에 있었을 겁니다.

 

제가 요즘에 발바닥이 아픈 증상(약을 먹고 있는관계로 인하여)이 있어서 매번 통증에 몸이 움추려 들었었는데

 

영성체후 묵상 시간에 순간적으로 주님의 오상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상처에 비하면 내가 발바닥에 좀 아픈것은 아무 고통도 아니었습니다.

 

얼마전까진 나는 왜 이렇게 허약하고 나약하고 병약할까 하고 많이 우울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주님은 제게

 

깨우침을 주시네요. 그런 작은 아픔들도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증거라구요. 주님, 감사합니다. 

 

아직도 당신께 귀를 기울이지 못하고 제멋대로인 저를 이토록 여러차례 꾸준히 진실하게 사랑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앞으로 고통이나 고난이 오더라도 당신의 오상을 늘 깨달으며 감사하는 마음을 즉시로

 

가질수 있도록 더욱 용기와 사랑을 주소서. 아멘.^^

 

 

 

한마음 가족 여러분, 짧은 순간이었지만,  확실하게 주님은 기도시간에 더욱 사랑을 부어주십니다.

 

늘깨어 엎드려 기도하라시던 선생님의 말씀을 흘려 넘기지 말고 주님께 더욱 다가가는 주님과 일치하는

 

값진 성스러운 기도시간을 많이 많이 갖도록 각자가 더욱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다른분들도 기도생활 깊이 열심히 정성을 다해 하시고 주님과의 만남 그 기쁨의 순간들을 이곳 클럽에서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사랑이 변함이 없듯이 우리 또한 그분을 향한 사랑이 변하질 말아야 합니다.

 

계속해서 기도로써 주님과의 찐~한 데이트 많이 많이 하세요.

 

주님께서는 우리 모두의 가정을 항상 사랑하시고 보호하여 주십니다. 아멘.^^

댓글 5

  • 2005년 6월 17일 오전 9:02

    항상 기도하고 주님께 깨어있는 언니의 모습~ 보기 좋아요^^

  • 2005년 6월 17일 오전 10:28

    이렇게 이쁘고 마음이 가난한 안젤라에게 그 어떤 상급을 안주실까? 그 기쁜 마음을 이미선물로 받았고 그 사랑을 전하는 힘도 주시네. 주님 감사합니다

  • 2005년 6월 17일 오후 4:19

    그 늦은 시간에 피로에 지쳐 온몸이 파김치가 됐을 그시간에도 주님을 향하는 우리 방장! 우리 방장은 역시 틀려. 사랑해요

  • 2005년 6월 17일 오후 10:30

    레지나 자매님 좀 어떠신지요. 전화도 자주 못드리고 죄송해요. 저두 사랑합니다.

  • 2005년 6월 18일 오전 11:26

    열심히 신앙생활하는 모습을 보면 제 자신이 너무도 부끄럽고 부러워요. 깊이 반성하고 쳐지지 않도록 앞으로 열심히 기도하고 노력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