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68년 17살의 나이로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 출연, 순수한 미모로 팬들
의 격찬을 받았던 올리비아 핫세의 36년 전 모습이다.
오는 1월 21일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개봉하는 핫세 주연의 영화
‘마더 데레사’는 파브리지오 코스타 감독이 올리비아 핫세를 내세워 ‘성녀’로 추
앙받는 데레사 수녀의 모습을 재현한다는 점에서 제작 전부터 큰 관심을 끈 영
화다.
게다가 ‘천상의 미인’으로 불리던 핫세가 세월을 덧입고 ‘성녀’로 변신,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비교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팬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이처럼 팬들의 성원이 큰 것은 핫세가 ‘로미오와 줄리엣’으로는 이듬해 골든글로
브 신인상을 수상할 정도로 큰 성공을 거뒀지만 이후 별다른 활동이 없어 ‘줄리
엣’으로서의 모습만 팬들의 뇌리에 남아있기 때문.
때문에 ‘마더 데레사’의 일부 스틸 사진이 최근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끌어 ‘올리비아 핫세’가 인기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기도 하는 등 여러
각도에서 팬들의 관심이 표출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