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길에 빛의 신비를 묵상한 내용을 잠시 나누려구요^^
1단 주님께서 세례받으심을 묵상합시다!
'세례'라고 하면 죄의 씻음을 말하는데 아무런 죄도 없으신 주님께서 죄많은 인간과 같은 처지가 되시고자 세례를 받으심을 생각해 보며 주님의 크신 사랑에 감동했답니다.
어떤 분이 그런이야기를 했어요.
인간이 얼마나 죄가 많으면 십자가에 못박히기까지 하셨느냐구...
정말 그렇죠?
오늘 하루 성령님의 이끄심으로 죄의 유혹에서 멀리멀리 살 수 있는 은총 청합니다.
2단 주님께서 가나안 혼인잔치에서 첫번째 기적을 행하심을 묵상합시다!
성모엄마의 청에 따라 아직 주님의 때가 되지 않았으나 순명하신 주님!
그리고 물동이에 물을 가득 채우도록 인간과 협력하시는 주님!
무슨 일이든지 하실 수 있는 분임에도 나약하고 변덕이 많은 인간과 더불어 일을 하시는 주님을 생각하며 그분의 섬세한 사랑에 또 한번 감동했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묵상을 나눌께요.
미흡한 베로의 묵상에 함께 해주신 예수님과 한마음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는, 성령님의 이끄심에 이끌려 살아가는 오늘 되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