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이영주(베로니카) 축일이라네요.^^

2005. 1. 13. 오후 6:43:19

글자

축하합니다.

 

1월 13일 : 성녀 베로니카 축일 (동정녀)

 

   성녀 베로니카의 부모는 이탈리아 밀라노(Milano) 교외에서 힘든 노동을 하며 살던 가난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너무나 가난하여 딸에게 학교 교육을 시키지 못하였으므로 베로니카는 읽지도 못했지만, 어머니의 신심

에 힘입어 하느님 사랑만큼은 어느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그녀는 성실하고 일 잘하는 여자로 손꼽혔고 또

지극히 겸손하였다.

그녀가 들일을 할 때에는 동료들과 될 수 있으면 멀리 떨어져서 잡담보다는 하느님을 관상하는데 시간을 보냈

다. 이리하여 그녀는 밀라노의 성 아우구스티누스 회에 들어갈 허락을 받았다. 

  그녀는 입회할 때부터 한밤중에 일어나 기도하였고 또 읽고 쓰기를 익혔다. 그러나 학업이 극히 부진함으로

원장은 만일 그녀가 세 글자를 알지 못하면 내쫓겠다고 하였다. 첫째는 마음의 순결이었고, 두 번째는 다른 사

람의 죄나 과오에 대하여 불평하지 않는 것 그리고 셋째는 그리스도의 수난에 대하여 매일 묵상하는 내용이었

다. 3년의 준비기간 동안 그녀는 이 모두를 규칙 그대로 실행하여 모범적인 수도자로 변신했다. 그 후 그녀는

무슨 일을 하든지 그 일속에서 탈혼에 빠졌고, 또 가끔씩은 환시를 보았다고 한다. 그녀는 자신이 예언한 날에

선종했는데, 이때 그녀의 나이는 52세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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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베로니카 성녀의 성실하고 일잘하고 지극히 겸손하신 모습을  우리 영주(베로니카)가 쏙 빼닮은것

 

같죠?  오늘 우리 베로니카를 위하여 마음으로 축하의 기도와 박수를 보냅니다. 짝~! 짝~! 짝~!

 

축하합니다. 성녀 베로니카여 우리 영주(베로니카)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댓글 6

  • 2005년 1월 13일 오후 8:15

    그렇구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이쁜 베로니카!

  • 2005년 1월 14일 오전 9:15

    감사합니다. 프란치스코 팀장님! 그리고 안젤라언니^^ 저의 성녀에 대해 묵상해 보니 너무 행복해 지는 걸요~

  • 2005년 1월 14일 오전 9:27

    늦었지만 축하해요. 베로니카 자매님

  • 2005년 1월 14일 오전 10:12

    미처몰랐군요.아픈다리는 나아가고있겠죠. 측하해요

  • 2005년 1월 14일 오전 11:12

    늦게나마 축하드려요. 귀여운 베로니카!

  • 2005년 1월 14일 오후 3:55

    우와...감사합니다. 이렇게 많이 축하해 주시니까 행복한 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