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전야, 아기예수 구유에 모시다

2014. 12. 25. 오전 11:01:33

글자

 

 

성탄 전야 아기예수 구유에 모시다

 

2014년 12월 24일 밤 9시

 

 

 

 

  구 유

 

    김형풍 암브로시오

 

 

가축의 밥그릇인 구유에

아기 예수가 누워있는 까닭은

아기 예수가 있을 곳은 오로지

가난한 집의 구유 밖에

없었기 때문 입니다

 

가난하고 천대 받는 이들에게

빛이 되어 오신 예수,

예수님은 어디 까지나

가난한 이들의 편입니다.

 

어둠을 밝히고자

이 세상에 빛으로 오신

예수님!

헐 벗고 굶주리고

추위에 떨고 있는 노숙자들과

지금 이 시간에도 중환자실에서

생과 사를 넘나드는 중환자들이

당신의 따뜻한 기적의 손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나이다

 

 

 

 성모님께서 성탄전야 어둠을 밝히고 계신다

 

 

 

 

 

 

 

아기 예수를 구유로 모시기 위해 성당으로 입장 하시는 본당 주임 신부님

 

 

 

어둠을 밝히고자 이 세상에 빛이되어 오신

아기 예수가 가난한 구유에 누워 계신다

 

 

 

 

 

아기예수를 구유에 모시고

성탄 전야 미사를 집전 하고 계시는 본당 신부님

 

 

 

 

 

 

 

 

성탄 인사 말씀을 하는 

홍기환 베르나르도 손님 신부님

 

 

성탄 전야 미사를 마치고 2층 식당에서

어묵에 미사주(마주왕) 한 잔씩 맛을 보았다

 

 

 

 

댓글 2

  • 2014년 12월 29일 오후 8:29

    성탄 성야의 감동이 다시금 밀려옵니다. 어르신 감사합니다. ^^

  • 2014년 12월 30일 오전 12:04

    네에, 신부님! 우리 성당 너무 좋아요, 이 모두가 신부님의 넘치는 사랑 덕분 입니다요,

감동, 글/그림/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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