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세들의 몰락

2012. 2. 1. 오전 7:25:18

글자

 

 

실세들의 몰락

 

걸풍

 

 

무소불위(無所不爲)로 공화국 칼자루를 휘두른

兄이 숨을 죽이고,

 

이나라 권력구조 2인자 국회의장이 돈봉투를 돌린 것이

폭로 되었는데도 그 자리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오만상을 찌프리며 나 모르세로 버티고 있는 꼴이란

차마 눈 뜨고는 더 이상 봐줄 수가 없다.

 

그러더니,

마침내는 촤고실세, 형의 친구 방통위장이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던 그 자리에서 물러 나고,

 

이제,

딱 한 사람만이 남아 있는데

생각 보다 너무 쉽게 레임덕이 다가 오고 있다.

 

총선, 대선이 다가 오고,

한바탕 회오리 바람이 불어닥칠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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