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작 (始作)

2012. 1. 1. 오후 11: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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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작 ( 始 作 )   

 

 

시 작 ( 始 作 )

 

걸 풍

 

 

이미

壬辰年

새해

첫날이 시작 되었습니다

 

언제나

시작이

아주 중요 합니다

 

시작이

 반 이라는 말이 있고

작심 삼일 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언제나

시작의 소리는

요란 하지만

허풍으로 끝나고

너무 쉽게

포기 해 버리는 것이

큰 문제가 됩니다

 

새해

첫 햇살을 맞이 하는

새로움의 시작,

시작은

언제나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태초에

우리 생몀은

어머님의 자궁에 잉태 됨으로

태어 납니다

그 어린 생명은

어머니의 젖을 먹고

자라 납니다

 

우리 모두는

한 때

핏덩어리였고

코흘리개 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자라나면서

맨 처음

순수했던 것을 망각 하고

그 순수함을 상실 하기 때문에

평화를 잃고 맙니다

 

하늘이 내려주신 선물

새 해 첫 날을 맞아

모든이에게

믿음과 사랑으로

인사를 나누도록 합시다

 

정의와 평화를

확고히

마음에 새기도록 합시다

 

우리는

어떠한 마음으로

이 새해를

맞이 해야 할까요?

 

언제나

시작이

아주 중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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