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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삶이란 때론 이렇게 외롭구나
2009. 1. 21. 오전 1:06:02
글자

2009. 1. 21. 오전 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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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환갑에 이르닌깐 과연 내가 남은 세월 은 잘살아야하는데 마음이 외롭고 때로는 두려워질때가 있군요,
어떤 날엔 마음 안에서 바람소리가 날 때가 있습니다.휑하니,, 그 바람 날개가 되어 날 법도 한데, 아님 푸두덕거리기라도 해보든가, 하는 허한 생각이 늘어가는 것을 조금씩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채우고 싶은 맘이 별로 없는 걸 보면 떠나고난 빈자리를 내려다보는 것도 그런대로 괞찮아 보이는 걸 보면 삶에서 얻어진 어떤 너그러움이 내 안에 살점처럼 붙은 것같습니다. 외롬도 다정이고 , 외롬도 병이런가 하지 않앗던가요`, 그런거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