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여~~~

2008. 12. 23. 오전 1:27:04

글자

친구여 !

나이가들어 늙어지면.

나서지말고 설치지말며.

궂은소리 나무라는소리 잔소리

불평일랑 하지마소

알고도 모르는척 있어도 없는척

적당히 어수룩하게 사소.

그렇게 사는것이 마음편하다오


친구여~ 1

젊은이들 말을 무시하지 말고

내가 살앗던 인생이 전부인양

말하지 마소

상대방을 꼭 이기려고 하지말고

적당히 아량은 베풀어

양보하는것이

지혜롭개 살아가는 비결이라요


친구여~``

그렇지만 그것은 속옛말이 아닐세,

정말 돈은 죽을때까지 있어야하네,

옛친구 만나거든 술한잔 사주고

불쌍한 사람보면 도와주고,

손주보면 용돈줄돈 있어야

늙으막에 내몸 돌바주고

모두가 받들어 준다오

우리기리 말이지만

이것은 정말이라오


친구여~`

예날 일 일랑 모두다 잊어버리고

우리들의 시대는 다 지나가고

아무리 버티려고 애를 써봐도

세월은 잡을수가 없네,

그대는 뜨는해, 나는지는해,

그런마음으로 사시구려

나의 자녀 나의 손자

그리고 이웃 누구에게든지

마음씨 좋은 늙은이로

건강하게 오래 오래사시구려~``


 

댓글 1

  • 2008년 12월 23일 오후 4:11

    친구라고 불러주는 이 있음을 감사하고 내가 친구가 될수도 있음에 감사!!!

감동, 글/그림/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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