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성인(10월5일)

2014. 10. 3. 오후 12:05:02

글자

♡10월 5일 오늘의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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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갈라(Galla)
 
축일  10월 5일

485년, 이탈리아 로마(Rome)의 집정관이던
퀸투스 아우렐리우스 심마쿠스의 딸인
성녀 갈라는 결혼 일 년 만에 과부가 되었으므로,
그 당시 바티칸 언덕에 있던 수녀들의 공동체에
들어갔다. 그녀는 암으로 죽을 때까지 병자와
가난한 이들을 돕는 일에 헌신하여 큰 덕을 쌓았다.
성 그레고리우스(Gregorius)는 자신의 대화집에서
그녀를 언급하고 있으며, 루스페(Ruspe)의
성 풀겐티우스(Fulgentius)가 기록한
“과부 신분에 관하여”라는 저서는 그녀를
모델로 기술한 책이라고 전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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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플라비아(Flavia)

성 플라키두스(Placidus)

성 에우티키우스(Eutychius),

성 빅토리누스(Victorinus),

성 도나투스 또는 도나토(Donatus)

성 피르마투스(Firmatus) 부제,

성 파우스투스(Faustus)

다른 30명의 동료 수도승들 

축일 10월 5일 

성녀 플라비아(Flavia)는 동정 순교자라는 것
외에는 알려진 것이 없다.
그러나 서방교회에서 그녀의 축일이 유지되었는데,
실제로는 같은 날 기념하는 성 베네딕투스
(Benedictus, 7월 11일)의 제자이자 수도승인
성 플라키두스(Placidus) 축일과 함께 기억되고 있다.
성 플라키두스는 그의 형제인
성 에우티키우스(Eutychius), 성 빅토리누스(Victorinus),
성녀 플라비아 그리고 수도승인 성 도나투스(또는 도나토),
성 피르마투스(Firmatus) 부제, 성 파우스투스(Faustus)와
다른 30명의 동료 수도승들과 함께 메시나(Messina)에서
해적들에 의해 순교하였다고 전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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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자 라이문도(Raymund)
 
축일  10월 5일 

라이문두스 델레 비네
(Raymondus delle Vigne, 또는 라이문도)는
이탈리아의 카푸아 출신으로,
볼로냐(Bologna)에서 공부하던 중에 도미니코
회원이 되었고, 로마(Rome)의 미네르바
수도원장을 역임하였다. 또한 그는
피렌체(Firenze)와 시에나(Siena)의 교수를
역임하던 중, 시에나의 성녀 카타리나(Catharina)를
만났다. 1376년 그는 그녀의 영적 지도자겸
가까운 친구가 되었고, 그 당시 시에나를 강타한
페스트의 희생자 구호에 헌신하면서 성녀의
기도를 간청하였다. 카타리나와 더불어 그는
십자군 출정에도 큰 공을 세웠고,
아비뇽(Avignon)에 있던 교황 그레고리우스 11세
(Gregorius XI)를 설득하여 로마로 귀향케 하였다.

1378년 교황이 서거하였을 때 대립교황
클레멘스 7세(Clemens VII)를 반대하여
우르바누스 6세(Urbanus VI) 교황을 지원했는데,
이것이 대이교의 시작이었다. 1380년 카타리나가
사망한 후에도 그는 이단을 종식시키기 위하여
계속 노력했으며, 같은 해에 도미니코회의
총장으로 선출되었다. 그는 성녀 카타리나의
전기와 몬테풀치아노의 성 아녜스 전기 등을
남겼으며, 독일의 뉘른베르크(Nuremberg)에서
서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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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마리아 파우스티나 코발스카(Mary Faustina Kowalska)

축일 10월 5일 

성녀 코발스카는 1905년 8월 25일 폴란드 우지의
서쪽에 있는 글로고비에츠(Glogowiec)라는 마을에서
농부인 에스타니슬라오 코발스카(Estanisla Kowalska)와
마리아나(Mariana) 사이에서 10명의 자녀 중 셋째로
태어났다. 그녀는 스비니체 바르키에(Swinice Warckie)
본당에서 엘라나(Helena)라는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
그녀의 부모는 가난하고 배운 것은 없었지만
신심이 깊고 올곧은 사람들로서 하느님에 대한 사랑과
순명, 부지런함에서 자녀들에게 모범을 보였다.
9세 때 첫영성체를 한 후 어려운 가정환경 등으로
3년 정도 교육을 받은 후 12세 때 고향을 떠나
부유한 집에서 가정부 일을 하며 동생들과
부모님의 생계를 도왔다.

그녀는 어려서부터 수도성소를 느꼈고, 더 이상
학교 수업을 받지 못하게 되었을 때 수녀원 입회를
원했지만 부모의 반대로 일단 성소를 접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환시를 체험한 후
1925년 8월 1일 자비의 성모 수녀회에 입회하였다.
그리고 1928년 마리아 파우스티나(Maria Faustina)라는
수도명으로 첫 서약을 하였다.
그 후 성녀 마리아 파우스티나 코발스카는 수도원의
여러 공동체에서 조리사, 정원사, 문지기 등의
소임을 담당하면서 수녀회의 모든 규칙을 성실히
지키고 동료들과 따뜻한 우애를 나누었다.
그녀의 일상적인 삶은 단조롭고 두드러진 특징이
드러나지 않았지만, 하느님과의 깊은 일치를
이룬 삶이었다.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는 많은 환시와 예언,
그 외에 영적 은총을 받았다.
하지만 그로 인해 그녀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로부터 많은 조롱과 박해를 받았다.
그녀가 체험한 가장 강렬한 환시는
1931년 2월 22일에 일어났다.
이 환시에서 예수님은 한 손으로는 자신의 성심 근처를
움켜쥐고, 다른 손은 내밀어 강복하는 모습을 보여
주셨다. 예수 성심에서는 붉은 색과 흰 색의 두 갈래
빛이 나왔다.
예수님은 그녀에게 자신의 성심에 대한 공경을
전파하라는 임무를 주었다.
이 신심의 이름은 ‘하느님 자비’이다.
예수님은 그녀에게 그 환시를 그림으로 그려서
체험을 기념하고 아울러 그 그림을 보고 공경하는
영혼들을 구원할 수 있게 하라고 지시하였다.
그녀의 일생을 통해 여러 번 예수님께서 나타나서
영적인 지도와 기도의 은총을 주셨다.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하신 말씀은
성녀 파우스티나가 직접 기록한 일기에 담겨 있으며,
그 일기는 오늘날 “내 영혼 속 하느님의 자비”
(Divine Mercy in My Soul)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이 일기에 기록된 성녀의 사명은 세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모든 인간을 향한 하느님의 자비로운 사랑에
대해 성서가 전하는 신앙의 진리를 세상에 일깨워
주어야 한다.
둘째, 특히 예수님이 보여 주신 ‘하느님의 자비’
신심 실천을 통해, 온 세상과 특히 죄인들을 위해
하느님의 자비를 간청해야 한다.
셋째, 하느님 자비의 사도직을 시작하는 것이다.
이 신심 운동의 목표는 세상을 위한 하느님의 자비를
선포하고 간청하며, 그리스도교의 완덕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폐결핵을 비롯한 수많은 고통들을, 죄인을 위한
희생으로 받아들이던 성녀 마리아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수녀는 크라쿠프(Krakow)에서 1938년 10월 5일 3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성녀의 시신은 크라쿠프 라기에프니키(Krakow-Lagiewniki)의
하느님의 자비 묘지(Shrine of Divine Mercy)에 안치되었다.
그녀는 1993년 4월 18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Joannes Paulus II)에 의해 시복되었고,
2000년 4월 30일 새 천년기에 처음으로 시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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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마제눌포(Magenulf)
 
축일  10월 5일 

독일 베스트팔렌(Westfalen)의 귀족 가문 태생인
성 마제눌푸스(Magenulpus, 또는 마제눌포)는
부친의 사망 후에 어머니를 따라 샤를대제
(Charlemagne)의 궁으로 들어갔다고 한다.
전설에 의하면 그는 유복자였고, 카를 왕이
대부이며, 파더보른(Paderborn) 대성당 학교를
다녔고, 그 후 부제가 되었다.
마제눌푸스는 자신의 재산으로 여자 수도원을
짓기 위해 노력하다가, 뵈데겐에 수녀원을
세우고는 주변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였다.
이리하여 그는 베스트팔렌의 사도라고 불린다.
마인울프(Meinulf)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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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프로일라누스(Froilanus)

성 아틸라노(Attilanus)
 
축일  10월 5일 

성 프로일라누스(Froilanus)와
아틸라누스(또는 아틸라노) 주교는
무어인들의 에스파냐 침략 초기에 살았던
성인들로 로마 순교록에 기록이 남아 있다.
성 프로일라누스는 에스파냐 북서부
갈리시아(Galicia)의 루고(Lugo) 출신으로
18세 때부터 황야의 은수자로 살았는데,
그분의 제자 가운데 아틸라누스가 있었다.
그 당시 그는 15세에 불과하였다.
이 두 성인은 옛 카스티야(Castilla) 지방의
모레루엘라에서 은수자 공동체를 이끌어
오던 중 함께 주교로 승품되어 각각 임지로
떠났다. 성 프로일라누스는 에스파냐
은수생활의 재건자로서 공경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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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아폴리나리스(Apollinaris) 

축일  10월 5일 

성 아폴리나리스는 453년경에
성 헤시키우스(Hesychius)의 아들이며
비엔의 성 아비투스(Avitus)의 형제로 태어났다.
그는 성 마메르투스(Mamertus) 문하에서
공부하여 40세가 되기 전에 주교로 축성되었다.
그는 프랑스 비엔 교구의 수호성인으로
공경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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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플라치도(Placid)
 
축일  10월 5일 

성 플라키두스(Placidus, 또는 플라치도)가
아직 어린 소년이었을 때 그의 부모는 그를
이탈리아 수비아코(Subiaco)에 있던
성 베네딕투스(Benedictus)에게 맡겼다고
전해온다. 그는 이곳에서 도망하려다가
호수에 빠졌으나 성 마우루스(Maurus)에 의해
기적적인 방법으로 구제된 후 거룩한 수도자가
되었다. 그는 시칠리아(Sicilia)로 갔다가
메시나(Messina)에서 몇몇의 동료들과 함께
순교하였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
모든 이야기가 불확실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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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플로라(Flora)

축일  10월 5일 

성녀 플로라는 누구나 칭찬하는 착한 어린이로
성장하여 주위 사람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장성하여 부모의 결혼 강요를 완강히 거부하고
하느님께 일생을 봉헌하기로 결심하여 볼리외에
있던 성 요한의 구호 수녀회에 입회하였다.
한 번은 자신의 삶이 너무나 평탄하다는 그릇된
생각에 빠진 적이 있고, 동시에 세속의 쾌락을
탐하려는 불같은 유혹으로 깊은 실망감을
맛보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동료들은
그녀가 위선적이라고 혹평하였으나 자신의
영혼상태를 잘 알아본 어느 고해신부의 도움으로
놀라울 정도로 성장하였다.

어느 해 모든 성인의 날에 그녀는 탈혼에 빠졌는데
성녀 체칠리아(Cecelia) 축일까지 약 3주간이나
계속되었다. 또 한 번은 8마일 밖의 어느 성당에서
사제가 미사 도중에 축성한 성체 조각을 떨어뜨린
사실을 알게 되어 경건하게 모신 일이 있었다.
이때부터 그녀의 초자연적 식별력이 돋보이게
되었다. 또 성령을 묵상할 때에는 땅에서
4피트나 떠오른 사실도 있었다. 그러나
가장 신비스런 영적 체험은 구세주의 몸에 받으신
상처를 자신의 내면에서 느끼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녀는 38세의 일기로 운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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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아폴리나리스,또는 아폴로네
(APOLLINARIS OF VALANCE,)

축일: 10월 5일

아폴리나리스는 453년경에 출생하여
성 마메르토 문하에서 공부하여 40세가 되기
전에 주교로 축성되었다. 그는 프랑스
발랑스 교구의 수호성인으로 공경받는다.
다른 이름은 '아폴로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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