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퇴계성당

이정은

2013. 4. 18. 오후 8:47:51

   
    춘천 시외버스 터미널에 9시 25분에 도착하여
    건너편에 위치한 퇴계성당에서 미사를 드렸습니다.





이 성모상은 1999년 부활 대축일부터 성모승천 대축일까지 126일간
각 가정(2301가정)에서 행한 선행의 숫자만큼 동전을 봉헌하여
총 90,643개의 동전(7,779,080원)으로 구입하여 모시게 되었답니다.
감동...



반쪽 십자가
퇴계 본당의 초대 주임신부님의 제안으로 제작되었으며
구 성당에 모셔져 있었다고 합니다.
새 성전을 지으면서 입구에 모시었답니다.
바라보는 영성에 따라 십자가를 지고 가는 모습인 듯,
나를 따라 오라고 손짓하는 모습인 듯 보이는 반쪽 십자가는
우리의 삶으로 그 반을 채워야 하는 소중한 의미를 일깨워 준다고 써 있습니다.


댓글 1

  • 2013년 4월 19일 오후 9:07

    차분히 혼자 앉아 있고 싶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