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정상 암벽위에 세운 성당 내부 (모자이크 벽화가 인상적)
이름(밀가)과 핸폰번호가 목걸이에 적혀있습니다.
성당앞에 기다리고 있다 미사가 끝나 나오니 성당 옥상계단으로 올라가며
순교자 묘까지 안내해 주네요.
천천히 가니까 기다려주기까지...
자매님 한 분이 말씀 해 주시네요.
전에 신부님이 키우셨는데 갑자기 돌아가셔서 그 뒤로는
계속 돌아다니며 신부님을 찾는다고...
무표정이지만 슬퍼보여요.
밀가야... 꿈에서라도 신부님을 뵙길 기도할께.
밀가... 밀가.. 어디선가 들어봤는데 한참 생각했네요(밀가의 아리아가 생각났어요)
신부님이 지어주신 이름일까요?
성당 위 순교자 합장 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