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 깊은 절벽에 제비집 형식으로 지어진 베네딕토 수도원은
참으로 고즈넉한 곳이었습니다.
아씨시와는 다른 종류의 평화로움과 성스러움이 느껴졌습니다.
무너지는 산을 막아세우는 베네딕토 성인의 깊은 내공(?)이
온 수도회를 지탱하고 있었습니다.
역시 내부는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었습니다.
프란치스코회에서 보내온 가시 없는 장미가
여기에서는 가시가 선명하게 도로 나와있습니다.
수비야꼬의 베네딕토 수도원
이인수
2012. 2. 16. 오전 12:3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