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처는 그리스 정교회소속 성당인데 입구에는
방금이라도 피가 떨어질듯한 안내 문구가 있습니다.
베로니키 성녀의 시신이 모셔져있다는 성당 내부는 볼 수 없었습니다.
7처에서 9처까지 길 위에서 십자가의 길을 바쳤습니다.
"어머니께 청하오니...."를 무수히 반복하였습니다.
9처를 돌아가면
10처에서 14처가 모여 있는 성 무덤 성당으로 이어집니다.
"어머니께 청하오니..."는 여기서 끝이 나고
십자가길 기도도 형식적으로는 이곳이 끝입니다.
십자가의 길 6-9처
이인수
2012. 2. 15. 오후 11:1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