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하러 가는 길에 시간이 남아 잠시 들린 동정마리아 성당
곱틱교회는 동방교회와 같이 성모신심이 대단합니다.
네온사인이 아름다울 것 같은 장식을 지나 성당에 들어가니
여러 남녀가 어울려 싸우며 울고 불고 난리가 아니었습니다.
원 세상에 성당에서 저렇게 싸우나? 했는데
가이드 말로는 그냥 별것 아닌 일상이랍니다.
밖에 나오니 나일강 위로 햇빛이 내리고 있었습니다.
동정마리아 성당
이인수
2012. 2. 6. 오후 10:21: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