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처는 아르메니아 성당인데
예수님께서 기력이 다해 넘어지시는 모습이 부조로 새겨 있습니다.
4처도 아르메니아 성당이라고 합니다.
금방이라도 쓰러질듯한 성모님의 슬픈 얼굴이 가슴을 때립니다.
5처는 프란치스코 성당인데 문이 닫혀 있어 안을 볼 수는 없었지만
성당 옆에 예수님이 넘어지시면서 파여 만들어졌다는
(처음에는 너무 황당한 거짓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돌 판이 있었습니다.
사실은 모르겠지만 온 세상을 짊어 지셨으니
돌이 아니라 무언들 파이지 않았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비좁고 정신 사나운 골목을 따라 계속 들어갑니다.
십자가의 길 3-5
이인수
2012. 2. 15. 오후 11:0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