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제자들이 기대어 자던 올리브나무는 2천년이 지나도
그 때 그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피땀을 흘리시던 그 바위를 만지니 가슴이 아려옵니다.
그 바위 위에 세워진 제대 위에서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내 생애 가장 큰 성당에서 미사에 참례한 것인데도
기쁘지 않았던 것은 그곳이 겟세마니였기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다들 먹먹한 가슴 두드리며 온 힘을 다해 미사를 드렸습니다.
겟세마니 대성당
이인수
2012. 2. 15. 오후 7:3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