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타 성서를 엮은 예로니모의 동굴에서 미사를 드렸습니다.
신부님께서는 벽을 바라보시고 미사하시고
우리는 신부님의 등을 바라보았습니다.
신부님은 이곳 분쟁의 땅에 오신 예수님을 기억하자고 하셨고,
미사를 드리고 나오는데 밖은 어두워지고
그 가운데 "Pray for the Freedom of palestine"이라는 네온사인이
화살기도를 재촉하였습니다.
"평화의 왕이시여!"
예로니모 동굴
이인수
2012. 2. 8. 오전 12:0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