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의 산

이인수

2012. 2. 7. 오후 10:46:48

유다 광야를 지나 예수님께서 유혹을 받으신 곳에 갔습니다.(마태 4장)
두번째 사진은 유혹의 산 중턱에 있는 수도원 모습인데
자세히 보면 케이블카 선로가 보입니다.
거기 가면 카페가 있다던데 거기까지 다녀오면 일정에 차질을 빚는다고
그냥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그래도 예수님이 유혹받으신 곳에 나도 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교만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사나운 개 옆에 가까이 안 가면 되는데
굳이 가까이 가서 시험하려다  개한테 물린다고,
굳이 유혹받으신 자리에 가까이 가고자 하는 그 자체가 유혹... 맞지요?

댓글 1

  • 2012년 12월 25일 오후 11:11

    사진으로 보니 반갑네요!~ 여기 저희는 케이블카를 타고 다녀왔습니다. 저기수도원은 개신교에서 운영한다고 들었습니다.

2012 해외성지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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