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 30분 시나이산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보름이라 달이 밝아 큰 어려움은 없다지만
그렇다고 목적지가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우리를 그곳으로 불러주신 하느님도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앞서가는 사람 뒤를 쫓아가면 그곳에 도착하겠지요.
나보다 앞서 가는 누군가의 앞에 그리고 그 앞에...
하느님이 분명 계실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무사히 도착하려면
평소에 운동삼아 기도 열심히 해 두어야겠습니다.
그곳에서 드리던 미사의 벅찬 감동이 지금도 새롭습니다.
라면도..
시나이산 올라가는 길
이인수
2012. 2. 7. 오전 10:03: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