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

2009. 9. 14. 오전 1:51:31

글자
 

그렇게 “에파타! 열려라!” 이르시는 분의 한숨과 손길이 그리스도의 몸으로 우리에게 오신다.

우리 귀를 만지시는 그 손길이 성체로 우리 손에 놓인다. 그 손길을 귀에 받아들이며 너는 나에게 참으로 귀하다고 이르시는 말씀, 나는 내 목숨을 바쳐 너를 사랑한다는 말씀을 듣자. 우리 혀를

만지시는 손길이 성체로 내 혀오신다. 그 사랑을 내 혀에 받아들이고 입을 열어 말씀 드리자. “당신은 나의 주님입니다. 당신께서 나를 사랑하셨듯 나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을 찬미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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