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상황은 야곱이 에사오를 만나러 돌아가는 과정에서 이루진 일입니다. 항상 말씀드리는것이지만 역사적인 사실을 나열한것이 아닌 신앙적인 측면에서 인간의 생각으로 합리적인부분을 찾으려는 내용들이 들어가 있으며 성경은 한명이 쓴것이 아니라 많은 전승과 여러 책들을 모아서 편집된 내용입니다. 야곱에게는 에사오에게서 뺏은 하느님 축복에 대한 정당성을 강조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옳지 못한 방법이었지만 그래도 야곱의 정통성과 하느님께서 내린 축복에 대한 갈증을 동시에 표현해 주는 내용으로 보시면됩니다. 직접 하느님께서 야곱과 씨름을 했으며 그런 상황이 되었다고 생각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습니다.
야곱의 끈질진 축복의 원의를 우리가 배울수있다면 더 좋을 듯합니다.
야곱을 하느님께서 보호하여 주시며 지켜주심을 하느님과의 씨름과 축복의 내용으로, 인간적인 측면에서 하느님께 바라는 부분을 표현한것으로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