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2장 25절)
창세기의 메시지는 하느님의 절대적 위대함과 그에 따른 무조건의 순종으로 해석되는데, 그렇다면 야곱이 어떤 분과 씨름을 겨루며 결국 야곱이 승리를 하고 그 댓가로 그 분에 의해 엉덩이뼈를 다치게 됩니다. 비록 그분이 스스로 신분은 밝히지 않았지만 야곱의 말에 의하면 하느님이라고 합니다. 그분이 정녕 절대자이신 하느님이라면 이제까지의 창세기 논리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장면이 삽입된 셈인데 전지전능 하신 하느님이 야곱에게 패했다는 그 의도가 무엇이며 잘 이해되지 않고 혼란이 옵니다. 왜 창세기에 그 장면이 들어가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