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교리서에 보면 참종교이 조건으로 이렇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첫째 : 종교는 이성을 초월할 수는 있어도 이성과 모순되어서는 안된다.
둘째 : 종교 때문에 인간의 도리, 곧 인륜을 거스르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
셋째 : 종교의 근본 진리는 시대나 장소에 따라 변질되어서는 안된다.
이러한 기준에 맞지 않는다면 사이비라 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이비 종교는 자체적으로 발생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올바른 종교라고 생각하는 그 종교를 통하여 많이 파생된다는 사실도 명심하여야 합니다. 주님께서 내려주시는 은총을 잘못 받아들이면 인간의 욕심과 접목되어 자신이 스스로 신의 존재라 생각하여 사이비 종교를 만들게 됩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볼수 있는악마의 두목으로 표현되는 루치펠은 하느님께서 가장 사랑하는 천사였다고 합니다. 하느님의 사랑에 교만이 들어서 자신이 하느님의 존재가 된것으로 착각을 하다 보니 악마의 우두머리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우리들의 가지고 있는 신앙의 마음들이 자신 스스로 판단하고 분석할때 그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하느님을 스스로 만들어 버리는 이단이 될수 있습니다.
개신교에서 이야기하는 천주교의 이단은 신앙의 내용을 잘 알지 못하는 몇몇 개신교 이익 집단에의해 만들어진 왜곡이라 할수 있습니다. 천주교에서 공경하는 성모님에 대한 신심문제로 많이 거론되거 있지만 그 사실을 진정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은 그런 표현을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