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결한 짐승만 세상에 존재한다면 정결과 부정의 기준은 없어집니다.
이 문제는 에덴동산에서 왜 선과악을 구분하는 나무을 심으셨나는 질문과 비슷한 내용입니다. 선과 악이란 표현은 둘다 있을 때 가능한 것이지 한쪽만 있다면 그것의 구분은 없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이성이 존재한다는 것은 판단할수 있는 기준이 있기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세상에 모든 것이 정결하고 선한 짐승들만 있다면 우리들이 판단하고 구분하는 기준도 없는 것입니다.
부정한 짐승까지 선택하셨다는 것은 우리에게 판단할수 있는 능력의 선.악과를 주신것과같은 주님의 선물입니다.
그 선물을 잘 사용하면 은총이 될수 있고 잘못 사용하면 그것을 통하여 악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세상은 정결과 부정이 함께 섞여 있는 중에서 우리는 자유롭게 선택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정결한 짐승은 일곱쌍씩, 부정한 짐승은 한쌍씩 만 데려갔다는 사실속에서 선을 더 많이 세상속에 내려주신다는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 한쌍에 더 열을 내기에 문제가 되기도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