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는 한권의 책이 아니라 여러권의 책이 모여서 한권의 책으로 만들어 진 것입니다. 창세기의 장과절도 하나의 책이 아니라 여러 전승들이 모여서 한권의 책으로 역어 진 것이기에 그 표현이나 내용들의 앞뒤가 잘 맞지않는 내용들을 볼수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실때 아담을 만들고 하와를 만들었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는 똑같은 하느님의 창조물입니다. 그러나 그 당시 문화에서 여자는 남자가 있음에 가능한 존재로 생각을 했습니다. 그것이 창세기 내용에서도 아담의 갈비뼈를 통하여 여자가 만들어진 표현에서도 알수 있습니다.
6장의 내용에서 딸들이 태어났다고 이야기 한다면 그 딸이 태어나게된 엄마라는 존재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부분에서 맞지않는 내용일수 있지만 여기서 강조하는 것은 사람(남자)에 대한부분을 강조한 내용입니다. 그래서 남자를 하느님의 아들이라 표현하고 딸을 사람의 딸이라 표현하는 것입니다. 하느님이 창조하신 사람(남자)를 통하여 사람(아담)에 의해서 여자(하와)가 태어났다는 남아선호 사상의 신앙적인 표현입니다. 그렇다면 하느님께서는 진짜 남자를 먼저 창조하시고 여자를 나중에 남자를 통하여 창조하셨는가의 문제는 하느님께 가서 직접 물어볼 일입니다.
성경을 너무 역사적인 기준을 가지고 해석하려 하면 많이 힘들어 집니다. 성서가 쓰여진 시대를 기준으로 신앙을 표현하는 것이기에 이런 부분은 크게 신경쓰지 않고 읽어 나가시다 보면 뒤로 갈수록 왜 그런 판단을 하게 되었는지 자연스럽게 알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