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의 징표 할례
하느님께서 할례를 하라고 징표로 말씀하셨다기 보다는 구분되어지는 요소로서 그당시 민족들의 풍습속에 내려오는 방법을 신적인 계약의 약속으로 징표로 이용하였다는 설이 설득력이 있을 것입니다.
계속해서 말씀드리지만 창세기의 내용은 후대에 그 당시 풍습속에서 하느님의 뜻을 생각하며 신앙적인 마음으로 쓰인 것이기에 하느님의 직접성과 관련성의 차원에서 보기 보다는 이스라엘 백성이 한민족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속에서 이어져 오는 풍습이나 그들의 문화를 하느님의 뜻과 선별된 표징으로 사람들이 보고 받아들인 것입니다.